HUG 든든전세 11차 신청 총정리|소득·자산 제한 없는 무주택자 조건과 300호 모집 일정
전세를 알아볼 때 요즘 가장 불안한 부분은 역시 보증금이에요.
“계약이 끝난 뒤 제때 돌려받을 수 있을까?”라는 걱정 때문에 월세만 찾는 분도 많으시죠.
이런 상황이라면 HUG 든든전세 11차 모집을 확인해볼 만합니다.
소득이나 자산 기준보다 무주택 여부를 중심으로 신청자를 판단하는 전세형 공공임대주택이에요.
HUG가 임대인이 되는 전세주택이에요
든든전세주택은 주택도시보증공사 HUG가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주거용 오피스텔, 아파트 등을 매입해 무주택 세대에 임대하는 제도예요.
개인 집주인과 계약하는 일반 전세와 달리 HUG가 임대인이 된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보증금 미반환 위험 때문에 전세계약이 망설여졌다면 비교해볼 이유가 충분해요.
다만 공공기관이 공급한다고 해서 모든 주택의 위치나 상태가 같은 것은 아닙니다.
실제 신청 전에는 주택별 사진, 면적, 보증금, 관리비, 입주 가능 시기를 각각 확인해야 해요.
“소득이 높아서 공공임대는 신청하기 어렵겠지?”라고 생각하셨다면 조건부터 다시 보세요.
이번 모집은 소득·자산보다 공고일 기준 무주택 자격이 핵심입니다.
11차 모집 기간은 8월 7일까지예요
HUG 든든전세주택 제11차 수시 모집은 2026년 7월 24일 오전 10시부터 8월 7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됩니다.
마감일 하루 종일 신청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후 5시에 접수가 끝나므로 시간을 꼭 확인하세요.
이번 공급 규모는 총 300호예요.
지역별로는 서울 118호, 인천 116호, 경기 62호, 부산 4호가 포함됩니다.
경기 물량도 모든 시에 골고루 있는 것은 아니므로 출퇴근이나 통학이 가능한 위치인지 먼저 살펴보는 편이 좋아요.
서류제출 대상자 발표는 2026년 8월 10일로 예정돼 있습니다.
이후 무주택 여부 등 자격심사를 거쳐 최종 당첨자는 2026년 10월 30일 발표 예정이에요.
현재 살고 있는 집의 계약 만료가 임박했다면 신청부터 실제 입주까지 필요한 기간도 함께 계산해야 합니다.
HUG 든든전세 모집주택 확인하기
지역별 주택의 주소와 면적, 임대보증금, 신청 일정을 비교하세요.
신청 자격은 무주택 여부가 중요해요
기본 신청 대상은 공고일인 2026년 7월 24일 기준 성년인 무주택세대구성원입니다.
신청자만 집이 없으면 된다고 단순하게 판단하지 말고, 공고문에서 정한 세대구성원의 주택 소유 여부를 함께 확인해야 해요.
별도의 소득 기준과 자산 기준은 두지 않으며 나이, 혼인기간, 청약통장 납입 횟수로 순위를 정하는 모집도 아닙니다.
따라서 사회초년생, 1인 가구, 신혼부부, 중장년 무주택자도 같은 기본 조건으로 살펴볼 수 있어요.
청약통장이 없다는 이유로 포기할 필요도 없습니다.
다만 무주택 자격은 신청할 때만 맞추면 끝나는 조건이 아니에요.
당첨 후 계약을 체결하는 시점까지 자격을 유지해야 하며, 분양권이나 입주권처럼 주택 소유 판정이 헷갈리는 항목은 공고문의 기준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보증금은 주택마다 직접 비교해야 해요
임대보증금은 인근 전세 시세를 감정평가해 시세의 90% 이하 수준으로 정해집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이 있어요.
시세보다 낮다고 해도 지역과 전용면적에 따라 보증금이 1억원 이상 차이 날 수 있으므로 내 예산에 맞는지는 주택별로 따져봐야 합니다.
든든전세는 보증금을 줄이고 월세로 바꾸는 일반적인 보증부월세 상품과는 다릅니다.
계약할 주택의 보증금을 실제로 마련할 수 있는지, 이용 중인 주택도시기금 대출을 어떻게 처리할지 금융기관에도 미리 확인하세요.
관리비와 공과금도 보증금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월 고정비까지 함께 계산해야 합니다.
기본 계약기간은 2년이며 자격을 유지하면 2년 단위로 재계약할 수 있어요.
최대 3회 재계약해 최장 8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는 점은 이사를 자주 하고 싶지 않은 분에게 꽤 큰 장점입니다.
시세의 90% 이하라는 문구만 보고 신청하면 안 됩니다.
내가 준비할 수 있는 보증금, 월 관리비, 출퇴근 시간, 실제 입주 가능일을 한꺼번에 비교하세요.
선착순이 아니라 주택별 추첨이에요
신청은 HUG 안심전세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공급 목록에서 원하는 주택의 상세정보를 확인하고 본인인증 후 입주신청을 완료하면 돼요.
먼저 접수한 순서로 당첨되는 선착순 모집이 아니라 주택별 무작위 추첨으로 서류제출 대상자를 선정합니다.
그렇다고 마감 직전까지 기다릴 이유는 없어요.
원하는 주택을 고르려면 주소와 교통, 층수, 면적, 보증금, 내부 사진을 하나씩 비교해야 합니다.
신청자가 몰려 접속이 불편할 수도 있으니 늦어도 마감 전날까지 접수를 끝내는 편이 마음이 편해요.
HUG 안심전세포털에서 신청하기
든든전세주택 모집공고를 확인하고 원하는 주택의 입주신청을 진행하세요.
신청 전에 마지막으로 확인하세요
먼저 가족 중 주택을 소유한 세대원이 있는지 살펴보세요.
그다음 원하는 주택의 보증금과 관리비, 주택 상태, 회사나 학교까지의 이동시간을 확인하면 됩니다.
현재 전세계약 만료일과 든든전세 입주 가능일이 맞지 않는다면 중간에 머물 공간이나 이사 일정도 미리 준비해야 해요.
서류제출 대상자로 선정된 뒤에는 정해진 기간 안에 요구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발표일을 놓치지 않도록 신청내역과 공지사항을 직접 확인하세요.
“연락이 오겠지” 하고 기다렸다가 제출기한을 지나면 정말 아깝습니다.
접수 마감은 2026년 8월 7일 오후 5시예요.
소득이나 자산 기준 때문에 다른 공공임대를 포기했던 무주택자라면 이번에는 실제 공급주택부터 확인해보세요.
내 생활권과 예산에 맞는 집이 있다면 공고문을 읽고 기간 안에 신청하는 것이 가장 먼저 할 일입니다.